처음엔 눈 아래의 피부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왼쪽전체에 동통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왼쪽 눈이 아프고 두통에...

아무래도 왼쪽에 심은 임플란트가 신경을 건드렸나 때려 짐작해보며..

그간의 이상증세들을 떠올리니 덜컥 겁이 났다.

 

병원에 가다가 전에 회사에서 같이 근무한 친구를 만나게 되어 옆길로 새어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밤은 그런대로 견딜만.. 아니 통증이 많이 가셨다.

 

 

저녁에 식사준비하기가 왜이렇게 싫은지 분식을 사와서 라면 끓여 밥 말아 먹자 했는데

하필 쥐똥이 순대를 사온 것이다. 순대냄새가 역해서 라면 몇가닥 집어 먹다가 작은 방에 왔는데

배가 고파온다.

 

아. 어제  조금 늦은 밤이면 항상 전화를 안받아서 아쉬움을 주던 비비큐가 전화를 받더군.

어찌나 반가웠는지 . 아니면 또 집 앞에 먹다 죽을 정도로 매운 통닭을 먹으며 징징댔을테니까.

 

아웅.. 스파게티나 먹을까. .

스킨을 못바꾸는 아쉬운 점은 참을만한데 대표폰트를 설정해줄 수 없다는 것은 참 불만이다.

나이가 들고 눈이 나빠져 갈수록 진하고 큼지막한 폰트을 선택하게 되는데 #aaa인지, #666인지... 뿌옇고 작은 폰트는 글을 쓸 재미는 커녕 답답해서 다른 블로그내용조차 읽기를 지나치게 한다. 물론  글 작성시 일일히 텍스트폼에서 설정해주는 방법이 있지만 그나마 제공되는 몇 개 안되는 스킨 바꿀 때와 앞으로 스킨편집기능이 추가될 경우 기존의 포스팅들이 새 스킨과 어우러지지 않아 보기도 좋지 않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뭐, 그리 중요치 않는 투정에 불과하지만

내게는 그게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었으니 적어보는 것 뿐이다.

 

그래서 이곳은 생활메모, 투덜거림, 낙서장으로 활용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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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다를 바 없는 형식이지만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거 공개로 올리면 무조건 발행되어 블로그포탈에 오픈되는 거 아냐?

함부로 글쓰기가 조금은 겁이 나는 걸.

 

역시 나이를 먹는다는 건 간뗑이가 작아지는 건가 보다.

 

 

그나저나 스킨사용범위가 이렇다해도 노멀스킨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거 아냐?

특히 난 저걸 못참겠다고... 오른쪽 사이드의 하늘색 위젯바들... 너무 촌스러워요.

흰배경은 안되는 거야?